대형 배우들의 차기작으로 복귀 예정
김수현 등 최고의 배우들이 2023년 복귀한다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 대작으로 돌아온다
최고 배우 대열에 오르는 김수현을 비롯해 박보검 박서준 송강 양현종 아이유 수지 김지원 한소희 김유정 등 최고의 남 녀 배우들이 2023년 드라마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먼저 김수현과 김지원 주연으로 2023년 tvN에서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을 합니다. '눈물의 여왕'은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프로듀서'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 작품으로 김수현과는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서' 이후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드라마입니다.
'눈물의 여왕'은 '사랑의 불시착'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백현우(김수현) 홍해인(김지원) 부부가 위기를 헤쳐가며 이룬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현우는 용두리 자랑이자 퀸즈그룹 법무사로 해인은 퀸즈그룹 재벌 3세로 퀸즈 백화점의 여왕으로 불리며 극을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박서준과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경성 크리처'가 2023년 하반기 공개를 앞도고 있습니다. 1945년 시대극으로 크리처물로서 생존이 전부였던 청춘이 탐욕을 위에 탄생한 괴물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입니다.
박서준은 북촌에서 가장 큰 대부호이자 정보통인 장태상 역으로 한소희는 어린 시절부터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총과 칼을 다루는데 능한 윤채옥 역을 맡아 연기를 했습니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각본을 쓴 상춘 작가의 신작입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2023년 하반기 또는 2024년 상영될 예정입니다.
'폭싸 속았수다' 는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입니다. 극 중 아이유는 학교조차 다니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시인을 꿈꾸는 애순을 애순만을 바라보며 사랑을 하고 존중해 주는 관식 역에는 박보검이 캐스팅되었습니다.
수지와 양세종도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이두나!'를 2024년 하반기에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이두나!'는 민송아 작가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SBS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마이데몬'은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송강과 김유정에게 각본이 갔다고 하고 소속사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마이데몬'은 사방이 적인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하루아침에 능력을 잃은 악마 '구원'이가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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