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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가끔 지하철도 애용
무비짱
2022. 10.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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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직후 지하철 이용하는 '박하선'
박하선 지하철 이용
지하철 인증 샷
방송 연예 라디오등으로 바쁜 '박하선'이 스케줄을 마친 후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사회 보고 지하철도 함께 탐' 이란 문구와 함께 글을 남겼습니다.
'박하선'은 이날 검은색 자켓에 빨간색 크로스백으로 코디를 한 모습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 영화 같은 분위기 속에 ' 크로스가 더 예쁘네'라고 귀여운 글도 함께 올렸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6월에도 인증샷을 올렸었는데요 '왜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 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쳐'라며 너스레를 떠는 글과 함께 올렸습니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후 영화 <바보> <주문진> 등 커리어를 쌓았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혼술남녀>에서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산후조리원> <검은 태양>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굳건하게 자리 메김을 합니다. 현재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 타운>과 MBN 예능 <원하는대로>에 출연 중에 있습니다.
배우자는 류수영으로 2017년 결혼을 하여 슬하에 이쁜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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