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관객수 손익분기점 제작비 주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감독 김용균
두 친구의 60년 만의 외출
주연 배우 연기 도합 200년
OST 임영웅 참여
영화 '소풍'은 연출을 맡은 김용균 감독과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주연의 영화입니다.
은심과 금순 두 친구가 60년 만에 고향인 남해로 여행을 떠나면서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며 고향 남해에서 우연히 은심을 짝사랑했던 태호를 만나면서 잊고 지낸 주억을 하니 둘씩 꺼내 들며 지난 시절의 소풍을 떠난다는 이야기입니다.
'소풍'은 2024년 2월 7일 설 연휴 개봉을 했습니다. 메이저 회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729개 스크린에서 개봉 첫 주말 9만 8천 명을 동원 누적 13만 명으로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가 됩니다.
영화 소풍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읽지 않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으며 죽음을 앞둔 노인분들의 감정선을 섬세한 표현을 한 감독의 연출 또한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소소한 제작비로 제작되어 설 시즌에 개봉을 하기엔 역부족이지 않았나 생각 됐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설 연휴 개봉 작품들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더 웹툰: 예고살인'을 연출한 김용균 감독의 연출작품으로 원로 배우인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주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소풍 같은 드라마의 영화이며 한 창 주가을 올리고 있는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가 주제가로 불리며 이 또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풍'의 개봉과 상영 중인 영화
영화 '소풍'의 개봉 당시 상영 중이던 국내 영화로는 138만 명을 넘어서고 있던 '시민덕희' 설 시즌 같은 날 개봉을 한 '도그데이즈'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이야기를 그린 '건국전쟁'이과 또 한 편의 설 연휴 개봉작 '데드맨'과 1311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서울의 봄'이 상영 중에 있었습니다.
외화로는 전체 1위를 하고 있는 '웡카' 그리고 폭망 수준의 관객 수를 기록 중인 '아가일'이 상영 중에 있었습니다.
'소풍'의 대한 평가
영화를 보신 실 관객분들의 평가는 높습니다 원로 배우들의 연기와 담담한 감독의 연출 또한 좋았다는 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성 관객분들이 좋았다고 하는 평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의 평은 중간 급으로 노을 진 석양 속에 추억을 만들어내는 소풍 이야기를 배우들의 애틋함과 서러움이 묻어나는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적은 제작비로 이렇듯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것은 영화의 힘이겠지요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의 연기가 좋아 슬픈 눈물이 아닌 아련한 눈물로 영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소풍' 박스오피스 추이
개봉 첫 주말 9만 8천 명 누적 13만 명 박스오피스 6위 데뷔
2주 차 주말 4만 명 누적 24만 명 6위 ㅡ
3주 차 주말 1만 명 누적 30만 명 5위 ▲1
4주 차 주말 8천9백 명 누적 32만 명 8위 ▼3
5주 차 박스오피스 톱 10 밖으로 나감
소풍
Picnic,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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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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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7일 |
크랭크 인, 업
(촬영 기간) |
2023. 04. 04 2023. 05 |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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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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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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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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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 조현미 |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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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
쵤영 | 곽경호 |
조명 | 장일지 |
편집 | 김현범 |
미술 | 임성미 |
의상 | 박세희 |
동시녹음 | 홍택현 |
특수효과 | 양안우 |
시각효과 | 김병래 |
음악 | 정현수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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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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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승 |
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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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분 40초 (1시간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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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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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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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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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작품 |
불꽃처럼 나비처럼ㅣ더 웹튠 에고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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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 나문희ㅣ김영옥ㅣ박근형 |
조연 | 류승수ㅣ이용이ㅣ한태일ㅣ관지형 |
제작사 |
로케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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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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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비 |
약 1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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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
약 25만 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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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관객수 |
34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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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액 |
30억 원 (극장 제작사 정산 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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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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