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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스쿨' '나나' 구제역 허위사실
무비짱
2024. 8. 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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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이버 렉카와 전쟁 선포
김세의 구제역 통화 중 허위사실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가수 출신이자 배우인 '나나'가 사이버렉카인 구제역을 상대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전포고을 하여 화제입니다.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제출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악플러 또한 선저 없이 강력 대응한다고 했습니다.
글귀에는 구제역(이준희)과 김세의(가로세로 연구소)와의 통화에서 나나의 사생활에 대한 허위사실 만들고 유포 한 정황이 있어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취지의 글이였습니다.
또한 '악플러들 또한 마찬가지'라며 '자극적인 이슈 거리'로 '저를 선택했다면 아주 잘못된 선택'이라며 이 또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사이버렉카인 구제역은 카라큘라 전국진 등 1000만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고 현재는 재판 중에 있습니다.
한편 '나나'는 2009년 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출신의 가수 겸 배우입니다. '애프터스쿨'은 2015년 완전체 활동이 없어 사실상 해체가 되었지만 배우로 전향 한 나나는 소속사에 잔류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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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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