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4년 간 전 남친인 소속사 대표에세 폭행 협박
대학 시절 전 남친 폭행 협박 40여 억원 뜯겨
유튜버 렉카 G, K, J, 쯔양 돈 뜯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 친구이지 전 소속사 대표인 A 씨에게 폭행과 협박 그리고 불법 영상 등으로 지금까지 40억여원을 뜯긴 것으로 보여 화제입니다.
11일 쯔양은 자신의 유뷰브 채널에 출연 그간의 일들을 말씀 드린다며 45분 가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영상의 내용은 일반인이 들었을때 가히 충격적이며 쯔양이 얼마나 고생을 하였을지도 볼 수있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무일 없이 방송에 임한다는 것은 쯔양 멘탈이 일반인과는 다른 강력한 정신줄을 잡고 있는 듯합니다.
쯔양은 대학교 휴학때 만난 A 씨와 교제를 했었고 처음에는 잘 해주었지만 얼마 지니지 않아 폭력적으로 변했고 무섭움에 헤여지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폭력으로 지옥같은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특히 몰래 찍은 둘만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을 했고 우산 등의 둔기를 이용해 폭행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이 일하던 술집으로 데려가 술만 따르면 된다며 강제로 일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잠시 일한 술집에서 번 돈도 A씨가 모두 가져갔다고 합니다.
쯔양이 일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또다시 폭행을 했고 가족에게 알린다며 협박을 해 더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쯔양은 그 일을 하는니 방송으로 돈을 벌겠다고 하며 거의 매일 맞으며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 나가기 때문에 얼굴을 피해 몸만 때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쯔양 채널이 커지자 A씨는 소속사를 차려7대 3으로 계약을 체결 쯔양 피를 빨아먹는 아주 철면피가 되었지만 직원들의 협조롸 악마같은 A씨 손아귀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 쯔양에게 많은 협박과 폭행을 일삼왔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인 A씨는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인 일을 벌여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가 어떻게 녹취록을 입수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명 렉카 유투버들이 냄새를 맡고 쯔양에게 돈을 갈취한 정황이 포착되어 쯔양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습니다.
진실이 어떻게 밣혀질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착하다고 별에 별 인간들이 빨대를 꽂으려 하는 데 많은 돈을 벌게 되면 똥파리들이 모이게 되어 있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권선징악.
이쯤되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었는데요 정말 잘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쯔양 님 지금은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맛있게 드시는 먹방을 좋은 방송에서 볼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서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