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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최명길' 핫한 레드 팬츠 근황 김한길
무비짱
2024. 8. 1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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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김한길과 결혼
아직도 40대 같은 최명길
최명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흰 티셔츠에 빨간 바지를 입고 핫 한 근황을 알리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여러장의 사진 속에서 흰색 티셔츠와 강렬한 레드 색의 팬츠를 입어 깔끔하면서도 파격적인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최명길을 보는 팬들은 60대로 보지 않았을 정도의 멋진 모습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최명길은 정장 같으면서 또한 캐주얼 스런 레드 슬랙스를 매치 강렬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패션을 연출하며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 면 최명길은 1987년 MBC 공채 13기로 탤런트에 선발되면서 연예계 데뷔를 했으며 1983에 바로 신인상을 수상을 했고 MBC 조선왕조 500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설중매'에서 정현왕후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어 1995년 소설가이자 정치가인 김한길과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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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명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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