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엄마 됐다 리듬 체조 손연재 아들 순산 세르란스 1억 원 기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곤봉 실수만 없었더라면 동메달 점수로 국내 최초로 올림픽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했겠지만 아쉽게 5위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다음 대회인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아쉽게 4위에 머물었지만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이력은 국내 최초이고 손연재를 능가하는 선수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은퇴 후 9년 연상의 남편 이준효와 백녀가약을 맺고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순산을 하였고 세브란스 산부인과와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연재 소속사 넥스트유포리아는 20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손연재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을 하였고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을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