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고 송해 뒤이어 야놀자 광고

강호동

고 송해 선생님의 광고 정말 쉽지 않은 결정

강호동 고 송해 선생님 광고 이어받아 
모든 수익금 코미디언 발전에 쓰인다

강호동이 고 송해가 광고하던 '야놀자' 신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호동 소속사 SM C&C는 21일 '강호동이 생전 송해 선생님이 모델로 활동하는 '야놀자' 광고 바통을 이어 신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호동은 고인을 향한 존경과 애도의 마음으로 기존 광고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송해 선생님의 광고 컨셉

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한 모든 수익은 '사단법인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에 기부되어 후배 코미디언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 송해 선생님의 컨셉을 보여주는 강호동

앞서 고 송해는 2022 여름 성수기 캠페인 야놀자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해당 광고는 SI 딥러닝으로 여름 여가 활동을 즐기는 송해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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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새는 지난 8일 95세 일기로 생을 마감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발인을 마친 고인 유해는 경북 김천의 화장터에 화장 후  부인 석옥이 여사가 안장된 대구 달성군 송해 공원에 안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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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호동 소속사 SM C&C  위티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