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벌크 업 된 역대급 빌런 <범죄도시 3> 마동석 이번엔 고생 좀 하겠네?

'이준혁' <범죄도시 3> 역대급 빌런으로 캐스팅 헬스장에서 벌크 업 중

7월 크랭크 인 하는 <범죄도시>
이준혁 헬스장 운동
마동석 이번엔 고생 좀 하겠네

<범죄도시 3>의 메인 빌런 이면서 역대급 빌런으로 등장하는 '이준혁'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준혁 헬스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이준혁' 헬스 트레이너 인스타그램에 지난 17일 '이준혁'이 운동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게재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이준혁의 팔근육이 강조되는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헬스 트레이너는 '준혁이 형 파이팅 범죄도시 3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준혁은 현재 영화 범죄도시 3 촬영을 위해 벌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서 이준혁은 영화 범죄도시 3에서 마동석과 대치하는 메인 빌런으로 캐스팅이 확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7월 크랭크인 할 예정인 범죄도시 3은 이준혁을 비롯해 이범수 김민재 등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한층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준혁 인스타그맬

다른 영화에서 볼 수 없었떤 짜릿하지만 실감 나는 타격감 액션과 위트와 유머까지 국내 영화에 마동석이라는 장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3편에 와서는 어떤 스토리로 전개가 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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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빌런으로 나오는 이준혁이 벌크업을 하고 있고 3편쯤에서 마동석이 고생하는 장면을 넣을 것 같은 기분이 쌀짝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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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준혁 인스타그램  위키트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