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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알로카시아 재클린 식물 덕후 인정

무비짱 2022. 2. 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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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얼굴을 덮어버린 알로카시아 

  • 김사랑 나이가 믿겨져?
  • 화분을 들고 있는 김사랑의 가녀린 팔
  • 노란색 니트에 화분을 든 김사랑 몸매

 

11일 김사랑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사랑은 #알로카시아 재클린  #저사실  #식물덕후  #식덕  #앞으로 하나씩 공개해 드릴께요 라며 인스타에 사진 2장과 함께 글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노란색 니트를 입고 방 앞에서 화분을 들고 있는 모습과 창 틀이 보이는 거실 앞에서의 사진인데요 자그마한 얼굴에 앳된 모습의 몸매와 가녀린 팔로 알로카시아 화분을 들고 있는 모습이 힘들어 보였지만 보기에 좋았고,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알로카시아 잎으로 조그마한 얼굴을 가린 모습의 사진을 제재를 했습니다.

 

 

정말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지 김사랑의 얼굴과 몸매 모두 화창한 봄을 연상시키는 창 틀 앞에서의 포즈는 너무 보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식물을 좋아해요 예쁜 손톱도 좋아합니다.'  '넘넘  예뻐요 사랑님 벌써 봄이 온거 같네요' '사랑언니 너무 이뻐용~~' 라면 댓글에을 달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40대라는 나이기 믿기지 않는 미모에 깨끗한 피부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꼬 있습니다. 

 

출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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