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쇼트트랙 선수 대전 광역시 대표 였다니?

 

송중기의 쇼트트랙 선수였다가 접은 이유

• 12년 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진자 이유
• 쇼트트랙 최고 선수들 속의 송중기
• 재벌집 막내아들 

 

한류 스타 송중기가 연예계 데뷔 이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쇼트트랙을 시작해서 12년간 동안 쇼트트랙 선수였다고 밝히고 있고 또 한 그는 대전광역시 대표선수로 3번이나 전국체전에 출전을 했을 정도로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쇼트트랙 대전 대표를 너무 자랑스러워해 '대전광역시'라고 쓰인 단복을 입고 다니곤 했다고 합니다.

 

 

송중기 인스타그램

앞서 송중기는 10여 년 전 SBS 예능 프로에 인 '강심장'에 나와 중학교 때까지 약 10년 동안 쇼트트랙 선수였음을 밝히고 6년간 대전광역시 선수로 햘약했다고 스스로 선수였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영화 데뷔작 '쌍화점' 오디션 당시 유하 감독의 잘 뛰냐는 질문에 '쇼트트랙' 선수였음을 밝혔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 같은 답변이 오디션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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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운동을 잘했지만 운동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잇었는데요 일각에서는 부상과 파벌 등의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송중기는 쇼트트랙으로는 먹고살기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어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MBC 드라마 트리플 한장면

그도 그럴만한 것이 그때 선수가 '안현수' '이정수' '성시백' 등 쇼트트랙에서 이름이 빠지면 서러워할 정도의 대단한 선수들이 활약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역사상 최고 전력을 가진 것이 엄청난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그만둔 송중기는 공부에 매진을 하며 재수 기간이 있었지만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고 이후 연예게에 데뷔를 하게 되고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송중기 인스타그램

한편 송중기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타이틀롤을 맡아 출격 대기 중에 있습니다 살짝 내용을 들여다보면 '재벌 총수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해온 비서가 그 집 막내아들로 희귀하여 인생 2화 차를 산다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송중기' '이상민' '신현빈'의 주연으로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으로 있는 드라마로 5`6월경 Jtbc에서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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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중기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