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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타령만 하고 있는 국내 유료 드라마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넷플릭스 세상
국내 유료 드라마 성장률 0%
막강한 자본력과 기획력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의 가공할 콘텐츠들로 대세를 굳히면서 상반기 유료 드라마 성장률이 0%대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수많은 콘텐츠 경쟁력에 영화와 드라마의 시장의 장악과 유료 방송도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인기 드라마와 영화는 넷플릭스를 통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넷플릭스의 힘이 대단합니다.
넷플릭스 제작 국내 드라마는 최근 자체 집계에서 전 세계 상위권에 들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일본 홍콩 베트남을 비롯 전 세계 28개국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막강한 힘을 발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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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자들이 유료 방송 대신 넷플릭스를 선택하며 유료방송은 끊어도 넷플릭스는 계속 보겠다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고 요즘 화제성 드라마는 대부분 넷플릭스 등 많은 OTT에서 제작한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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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상반기 유료 방송 가입자수의 성장률은 0.27%로 역대 최소 수치입니다. 그래도 매년 증가율을 보였던 유료 가입자는 넷플릭스를 비롯 많은 OTT의 영향에 그 수가 급감하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영화와 드라마 모든 콘텐츠를 넷플릭스의 막강한 자본력으로 조금씩 성장세를 유지해 온 유료 방송의 주도권까지 뺏기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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