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민 입국 논란 태도 형편 없다 웃음 빵

16강 진출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입국 논란

월드컵 16강 대표 입국 
손홍민 주장의 입국 논란 영상 확산

 

월드컵 대표 주장이면서 한국 축구의 정신적 지주인 '손홍민의 대한민국 입국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월드컵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에 오르며 12년 만에 쾌거를 이루어낸 한국 축구 대표팀이 환하게 웃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9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손홍민 입국 태초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확산된 영상 속에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영상이 담겨 있어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른바 비하인드 영상이었습니다.

 

당시 손홍민은 평범하지 않게 입국을 했는데요 축구 팬들은 손홍민의 태도가 귀여운 아기처럼 보인다며 웃음이 만발하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는 쇼츠 영상으로 손홍민 입국 모습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손홍민은 캐리어 가방을 타고 후배들이 그 캐리어를 밀어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온 영상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동료 선수가 손홍민이 않아 있는 캐리어를 손으로 끌어줬으며  캐리어를 탄 손홍민의 표정의 해맑은 아이 표정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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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손홍민은 응원을 보낸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여러분 덕분에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고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기서 대한민국 축구가 끝이 아니며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팀이 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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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 머그  위키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