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 '케이티' 24살 조지 클루니와 커피 CF 화제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과거 CF 화제

송중기 케이티 한남동 거주
'케이티' 과거 커피 광고 화제

 

'송중기'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지난달 30일 팬카페를 통해 결혼 발표와 2세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송중기는 잘 아시다시피 국내 톱스타이며 부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영국 런던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때어나 런던과 아탈리아를 오가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14살 때부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정착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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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연인으로 발전을 했으며 연인 사이에서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소중한 생명까지 찾아오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간이 지난 CF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5년 전 조지 클루니가 찍었던 커피 광고에 송중기 아내가 깜짝 출연으로 광고 다시 보기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네스프래소 광고는 조지 클루니가 광고 속에서도 조지 클루니로 등장 많은 여성들과 커피 전쟁을 벌이다 마지막 미모의 여성이 나와 '조지 클루니 씨가 아니냐?라고 묻지만 '사람 잘 못 보셨다'라며 커피를 들고 황급히 도망가는 것으로 국내에서 굉장히 유명한 광고로 기억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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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조지 클루니에게 마지막 질문을 더지는 아리따운 젊은 여성이 바로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고 하며 24살 풋풋한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지 클루니 광고에 케이티가 줄연을 했다는 자체에서 케이티의 과거 괜찮은 배우였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 않나 보여집니다. 또 한 국내 팬들에게는 케이티의 24살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송중기 소유인 200억 원대 서울 이태운 단독 주택에서 신접살림 중에 있으며 출산을 위해 준비를 하고 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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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송중기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