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결혼 입장문 의문 가족 결혼 반대 이진호

이진호 전 기자 이승기 결혼 프러포즈 후 결혼 입장문

유튜버 이진호 전 기자 이승기 가족 결혼 반대
프러포즈 후 결혼 입장문 발표

 

이승기는 요즘 전 소속사와의 갈등 속에서도 이다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있어 팬들의 관심 속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기 이다인 인스타그램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다인과 결혼을 정식으로 소식을 전한바 있는 이승기는 '내가 사랑하는 이다인과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라며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겨 기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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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 기자 출신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이승기 관련 소식을 전하며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이진호는 이승기가 쓴 결혼 입장문에 의문을 제기를 했습니다.  최근이 아니라 과거에 이미 한차례 프러포즈를 했었고 심지어 이승기 가족은 이다인과의 결혼을 반대했었다는 주장도 내놓았습니다.

 

 

 

이날 견미리는 이승기에게 자신이 아끼는 염주를 선물을 하며 딸의 결혼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염주는 아무한테나 주는 물건이 아니라 사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준다더라며 이승기는 원래 기도교지만 딸을 위해 절을 자주 찾기도 했다라며 여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어 이승기 가족은 이다인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이다인 가정사를 둘러싼 논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결혼이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지 않나 더구나 이스기가 이다인과 만남을 밝혔을때에도 말들이 많았기에 부모님은 물론 여동생까지 완곡하게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입장문에 대해서도 의아한 문구가 있다면서 '이승기가 프러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라고 했는데  지금 이승기는 영화 촬영 때문에 머리를 다 민 상태이고 이미 예전에 프러포즈가 한차례 진행됐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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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12월 울릉도에서 포착이 되었다고 하며 남녀 4명이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울릉도는 프러포즈 명소라고 하며 여기서 프러포즈를 했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이날 이후로 견미리가 이승기를 사위로 인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 또 한 이진호는 내가 크로스 체크를 한 부분이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한편 이다인은 결혼전 본명을 이주희에서 이라윤으로 개명을 했으며 언니인 배우 이유비도 이유진에서 이소율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하는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개명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이다인 집안은 독실한 불교신자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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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진호 유튜버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