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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에서 얻은 귀여운 똥배
오또맘 캐나다 여행
2주 양식으로 배가 배 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많이 있는 인플러언서인 오또맘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푸념 서린 이야기의 글을 올렸습니다. 2주간 양식만 먹으니 배가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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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에서 누군가에게 살져왔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 오또맘은 '살져왔네 이카길래' '그래 맞아 .. 솔직히 양식만 2주째 먹으니 🤰 배가 좀씩 저렇게 나오기 시작😝 라고 말을 하면서 다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저땐 그래도 좀 귀엽게 나왔는데 지금은 더 큰일났어요 🥹' 라는 푸념어린 글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더 나온 배를 를 생각하며 "내일부터는 진짜 빡시게 운동 + 식단 + 푸푸 💩💩🔥 마지막 영상때처럼 금방 돌아갈 예정 🫵 딱 기둘려 !!"라며 몸을 다시 2주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을 하며 귀여운 뱃살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행은 .. 원래 그렁거 아니에여..? 긍데 나는 임산부처럼 찌던데 언니는… 저거 애굔데….' '진짜 모가 살ㅉㅕ.....🥲🥲🥲♥️" "저게 살찐거면 진짜 ☹️ 저 울어요.." "!!!!!!어디가 살쪄!!!!!!!!!"라며 부정도 긍정도 아닌 자신들의 푸념만 댓글에 달았습니다.
인플러언서이자 사업가로서 확실하게 자기 관리를 해주고 있는 오또맘의 귀여운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어린아이의 투정 같아 보입니다. 몸매 관리 아무나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타고났지만 그만큼 몸매 관리를 잘하는 오또맘을 알고 있어 더욱 멋있고 이쁘게 보입니다.
출서 오또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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