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북공정으로 우리나라의 '한복 김치 등이 중국의 것이다'라며 우리나라를 중국의 속국으로 여긴 듯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영화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 공산당 색이 가장 잘 들어나는 <장진호>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6. 25 전쟁에서 중국이 미국에 승리한 전투라고 말하는 <장진호>라는 영화입니다.
바로 장진호 전투가 중국 내 최고 흥행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듯 애국이란 단어 하나에 중국 공산당들의 선전에 의한 영화들이 중국 내 영화판을 휩쓸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의 영화가 또 한편 제작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하늘이라고 합니다. 천공의 왕 이름하여 <하늘의 왕 born to fly>이란 제목으로 중국의 스텔스기 J 20과 주력 전투기인 J 16, J 10C 등 중국의 최첨단 전투기가 대거 등장을 합니다.
바로 '중국판 탑건'이라고 할 법한 영화인데요 서방의 견제 속에 중국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스텔스 기를 개발하는 과정과 시험 비행 등 파일럿의 애환을 담고았습니다. 영화 포맷 등 이야기가 탑건과 많이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번 영화 주연 배우들을 보면 <소년시절의 너>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주동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그 밖에 왕이보 후쥔 등이 출연을 합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장진호>를 개봉하려 했지만 역사 왜곡과 공산당 색이 짙게 묻어 있어 개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늘의 왕도 장진호와 마찬가지의 영화가 될것이 뻔하게 그려집니다.
'연예가중계 > En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민영' 결혼 합니다. tvN 수목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2) | 2022.08.18 |
---|---|
공효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 결혼 (0) | 2022.08.17 |
황보 수영복 인스타 사진 노홍철 '임자' 댓글 (0) | 2022.08.15 |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출품 선정 (2) | 2022.08.14 |
'넷플릭스' 예고 <슬램덩크> 전 시즌 볼 수 있다 (2) | 202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