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그강을 건너지 마오>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유튜브 100만 뷰 조회수 

• '화요일은 밤이 좋아' 노래 3곡 유튜브 100만 뷰 
• <꽃길> <울면서 후회하네> <그강을 건너지 마오>
• TV조선 '트롯 걸'들중 단연 독보적인 행보

 

<꽃길>에 이어 <울면서 후회하네>가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달성을 합니다. 그리고 '화요일은 밤이좋아'라는 프로그램에서 '전유진'이란 이름을 각인 시켜주었고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전유진'이 또 한번 100만 뷰의 노래를 탄생을 시켰습니다. 바로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노래 입니다. 노래 주인인 '양지은'이 <미스 트롯 2>에서 진으로 뽑히게 된 그 노래입니다.

 

 

미스 미스터 공식 계정 동영상 화면

'양지은'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국악 베이스로 불러 정통 트롯의 묘미를 살짝 반감이 있었지만 그런대로 잘 불렀던 노래 였습니다.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특징이은 크라이막스인 중간쯤 국악에서는 구음이라는 용어로 입으로 내는 악기 소리를 낸다는 뜻을 가진 구음 처리를 잘 한 '양지은'이기에 '전유진'이 어떻게 잘 소화해 낼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전유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고음 부른 모습

정통 트롯으로 국악이 전혀 배제가 된 '전유진'만의 애드립으로 고음 처리를 완벽에 가깝게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이나 참여한 게스트 여러분들에게 감짝 놀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듣고 있던 '양지은'은 "본인은 처절했다면 유진이는 애절허게 불러" 자기와는 또 다른 색깔로 노래를 불렀다는 평을 했습니다. 

 

 

여자 트롯 가수들중 이렇게 확고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가수가 그 어느 누가 있을까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전유진'이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갈바람>과  <그때 그사람>도 조만간 100 뷰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없는 전유진 코디를 해주신는 분들

여담이지만 '화요일은 밤이 좋아' 고정 출연자가 되면서 인스타그램에 홍보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진 중 다른 출연진이 아니라 소속사가 없는 전유진을 잘 케어해 주는 코디분들의 사진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TV조선 측에서 허락이 없었다면 올리지 못하는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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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