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꽃길> 3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300만 뷰 돌파
-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유튜브 조회수
- <꽃길> 최단기간 300만 뷰 기록
- 전유진 '꽃길' 공식 음원 출시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심상치 않은 행보
'화요일은 밤이 좋아' 3월 1일 본 방송을 보신 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마지막 장면을 지울 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양지은'이 불렀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전유진이 불렀습니다. 본인도 이 노래를 평가 하기를 마지막 부분이 높낮이가 많이 있어 손대지 말아야 할 곡인데 손을 댔다고 합니다.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후렴 부분인데요. '장민호'가 구음이라는 말을 했어도 구음은 판소리에서 쓰이는 용어이고 쉽게 말해 애드립 부분에서 전유진의 매력인 중저음으로 시작해 탁월한 고음으로 가는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노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전유진'이 벌써 이런 경지에 까지 왔다는 것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이런 애드립은 한번 더 있었는데요 바로 전유진이 중학생 시절 '포항 해변 전국가요제' 출전하여 부른 <용두산 엘리지>에서 후렴 부분을 구음 같은 애드립으로 노래를 성공시켜 대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팬으로서 대견하교 존경스럽게 생각됩니다.
2022년 01월 26일 <꽃길>의 크린 버전이 처음 공개가 되었고 많은 조회수로 5일 만인 31일 유튜브 조회수 100 뷰를 돌파를 하더니 15일 후인 02월 11일 200만 뷰를 기록합니다. 그리고 3월 2일 300만 뷰를 넘어서며 '화요일은 밤이 좋아' 최단 기록으로 행진 중에 있습니다 또 한 전유진의 <꽃길>이 이례적으로 음원이 정식으로 3월 6일 출시가 됩니다. 음원으로 출시가 되면 더 좋은 음질의 <꽃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유진의 '영남일보'와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최신 근황과 고등학교 학교생활을 어떻게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그리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악플로 고생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전유진'이 이 정도의 화제성을 몰고 다닌다면 언론에서 많은 기사나 이야깃거리가 나와야 하지만 소속사 없이 활동을 하게 되다 보니 기사 한 줄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감자 공주는 개의치 않으며 씩씩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아 보기에 도 좋습니다.
한편 <꽃길>은 현재 조회수 3,071,387회를 넘기고 있고, 두 번째 곡인 <울면서 후회하네>는 조회수 1,420,712회 그리고 세 번째 곡인 <갈바람>은 조회수 517,412회를 넘기고 있으며 돌고래 고음과 애드립으로 화제를 몰고 온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하루 만에 조회수 조회수 264,496회를 넘어서고 있어 <꽃길>과 같은 조회수를 보이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디시인사이드 전유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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