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불멸의 레전드 곡 '김현식' <내 사랑 내곁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시청률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6회 출연 <내 사랑 내 곁에> 선곡

• 화사한 드레스 코드로 변신한 '전유진'
• 김현식의 레전드 곡 <내 사랑 내 곁에> 선곡
• 오늘은 요조숙녀 '전유진'

 

오늘은 샛 노란 드레스를 입고 나와 봄을 알리는 전령사처럼 화사하고 우아하게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를 수놓았습니다. 바로 중 저음의 감성과 고음의 실력까지 겸비한 '전유진'양인데요 3월 22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한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곡 중 하나로 평가받는 <내 사랑 내 곁에>를 선곡해 불러 팬들과 시청자 그리고 방송에 나왔던 게스트 분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 <내 사랑 내 곁에> 한 장면

<내 사랑 내 곁에>는 1991년 발매되어 가요사에 있어 한 획을 긋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또 한 <내 사랑 내 곁에>는 가수의 사후에 인기를 얻었던 김현식의 레전드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전유진'양은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기 전 "팬분들이 제 곁에 항상 남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노래를 불렀을 당시의 전유진 양의 곡 해석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한데요. 오늘(3월 22일) 불렀던 <내 사랑 내 곁에>도 전유진 만의 곡 해석 능력으로 '화밤'에서 불렀던 <꽃길>과 <저 강을 건너지 마오>를 능가하는 곡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입니다. 

 

'김장훈'과 '김종서'의 전유진 노래 평

이어 대장님으로 출연한 '김장훈'과 '김종서'의 노래의 평이 그 누구보다 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어 화제입니다. 먼저 진달래 팀의 대장인 '김장훈'은 전유진이 노래를 부를 때 추억에 잠긴듯한 눈빛을 보여줬었고 노래를 부르고 난 뒤 노래 평은 "김현식과의 각별한 사이다 이 곡을 여자가 부르면 어떨까 생각도 해 봤다 그러면서 김현식에 대한 추억도 밀려오고 울컥했다고 합니다. 또 한 개나리 팀의 대장인 "김종서'는 방송에서만 전유진을 봤다 전유진의 노래를 방송에서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화밤 전유진 추련분

'전유진' '김종서' '양지은 <HOME>

또 한 '전유진'과 '김종서' 그리고' 양지은'은 김종서의 'HOME'을 불러 스튜디오에 흥을 북돋고 있었으며, 락풍의  "HOME'을 전유진 양은 꺼림 낌 없는 하이 톤으로 락을 불러 다재다능한 곡들을 소화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르 불문의 가수였던 것 같습니다. 

 

3월 22일 16회 화밤 시청률

한편 16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시청률은 전주와 똑같은 6.2%로 전국 시청률 1위에 올랐고 분당 최고인 7%를 기록을 했으며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등 동시간대의 예능 프로 중 시청률 1위를 했습니다. 

 

전유진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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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유진 유튜브 채널  전유진 인스타그램 TV조선 미스미스터 공식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