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15회 출연 <이별> 선곡
- '화밤' 15회 '패티 김'의 <이별>
- '전유진' 나이에 맞지 않는 이별 감성
- '전유진' 춤이 장난이 아닌데?
- 예능에 진화되는 전유진
'전유진'이 3월 16일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에 출연하여 원로이자 대 선배인 '패트 김'의 <이별>을 불러 모든 걸 초토화시키며 '전유진' 이란 이름을 또 한 번 각인시켜준 무대였습니다, 노래 <이별>은 1972년 길욕윤 작사 작곡을 하여 '패티 김' 선생님이 부른 우리나라 명곡 중에 명곡으로 이름을 올린 곡입니다.
'전유진'이 나이 17세로 <이별>을 부르기에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예고편부터 걱정이 살짝 되기는 했지만 '전유진'이 이렇게나 잘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전유진'은 본인만의 곡 해석하는 능력으로 노래를 불러 너무나 훌륭 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별>은 중음에서는 살짝 놓칠 수 있는 가사 전달 과정을 깔끔하게 처리를 하었고 마지막으로 고음으로 치고 올라가는 부분까지 나무랄 때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 한 '전유진'양의 최대 장점인 묵직한 바이브레이션은 '임영웅'에 버금가는 너무 편안하고 때로는 감성에 젖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니다.
그리고 '전유진'이 '화밤'에서 보여주고 있는 춤과 노래 실력 등 점점 예능에 특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단 기간 이렇게 적응을 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천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밤'의 시청률은 전주인 14회 보다 0.5% 올라서며 6.2%로 마감을 했습니다. 최고 시청률은 13회로 7.2%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평범한 학생이자 어린 소녀이지만 마이크를 잡는 순간 180도 변신을 하여 멋진 '디바'로 변신을 하는 '전유진'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대한민국의 빛낼 훌륭한 가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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