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탑건 : 매버릭> 10번째 내한 확정

<탑건 : 매버릭> 한 장면

한국을 좋아하는 '톰 크루즈' 팬데믹으로 안 좋은 시기 기여코 내한 확정

36년 만에 내 놓은 2편 <탑건 : 매버긱> 
'톰 크루즈' 팬데믹으로 일정 조율중 내한 확정
방한'에 강한 의지를 보인 '톰 크루즈'  
헐리우드의 친한파 배우 톰 아저씨 

헐리우드의 톱스타이자 친한파인 배우 '톰 크루즈'가 다시한번 한국 땅을 밟습니다. 2일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 매버릭>의 개봉과 함께 홍보차 내한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간은 19일 내한해서 20일 포로모션 행사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팬데믹 확산과 관련 방역 그리고 격리 등으로 인해 일정 조율에 나섰지만 내한 하지 않기로 잠정 결론이 났었지만 '톰 크루즈'의 한국행에 의지를 강한게 보여주었었는데요. 하늘이 돌와 국내 방역 상황이 달라지면서 내한이 성상되었다고 합니다.

톰  크루즈 인스타그램

또 한 매체에 따르면  '톰 크루즈'의 일본 프로모션 전후로 한국을 찾아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몇 달전부너 진행되어 왔고  '톰 크루즈'의 강한 한국행 일정을 잡기위해 극장 개봉까지 미루면서까지 이루어진 일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영화 <벰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2018년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까지 총 9차례 한국을 방문을 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단순히 홈보에만 의밀를 두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팬서비스와 활동으로 한국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특히 허리숙여 인사하는 한국식 인사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어 지금까지도 '톰 크루즈'를 아는 모든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유진' '패트 김'의 <이별> '화요일은 밤이 좋아' 8번째 100만뷰 달성

 

'대학 축제 유명 가수' 섭외 개런티 얼마?

 

2022년 하반기 DC, 마블 라인업

 

5월 4주차 VOD 영화 <블랙라이트>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순위 ㅣIPTV <범죄도시>

 

 

출처 톰 크루즈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