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패트 김'의 <이별> '화요일은 밤이 좋아' 8번째 100만뷰 달성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패트 김'의 <이별>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 가요사의 레전드 패트 김의 이별
• 전유진 이별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 '화요일은 밤이 좋아' 8번째 100만 뷰 곡

 

가요계 원로이자 레전드인 '패트 김'의 <이별>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전유진이 불렀습니다. 미니 스커트 차림에 빵모자를 쓰고 나와 대학생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노래를 부른 전유진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이별> 동영상이 유뷰브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고 '화밤' 출연 이후 <이별>이 100만 뷰에 오른 곡들 중 8번째 곡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전설적인 가수 패티 김

<이별>을 부른 '패트 김'은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가수를 데뷔를 했지만 2년 후 1958년 미 8군 무대에서 실질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1973년 길옥윤 곡으로 결혼 후 이혼에 다다르면서 만들어준 곡이 바로 <이별>입니다. 이 곡 <이별>은 히트를 쳤지만 '패티 김' 본인이 제일 좋아하지 않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밤 전유진 이별

 

이별 100만 뷰 달성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이제 6번 고정 출연한 전유진은 화제의 예능감으로 노래와 댄스 등으로 무대를 휘어잡았으며  대 선배의 노래를 무리 없이 해내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노래는 아니지만 '전유진'이 노래를 부를 때 '화밤'에 출연하는 모든 게스트들이 한마디 씩 "너무 여유가 있다"라는 말입니다. 

 

 

 

전유진 화밤 8곡 100만 뷰

전유진이 부른 <이별>은 3월 17일 '크린 버전'으로 게시가 되면서부터 5월 20일 딱 64일 만에 100만 뷰를 기록을 합니다. 100만 뷰 곡이 벌써 8번째 곡으로 미스 미스터 동영상 코너에서 전유진의 동영상을 따라잡을 수 있는 여가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화밤' 측에서도 '전유진'의 동영상이 200만 뷰라 삭제가 되지 않는다 리는 멘트를 자막에 넣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미스 트롯 2'의 잘못을 인정을 넘어 고개를 많이 숙인 'TV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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