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부산영화제에서 개런티에 대해 해명 '화란' 출연료 받지 않고 출연한 송중기 영화사 대표에게 노란 전자시계 받았다 현재 배우들 중 최고의 대우로 어떤 작품을 찍던 수억 원의 개런티를 받는 송중기가 노 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화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초청작 영화 '화란' 오픈 토크가 7일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습니다. 현장에는 송중기 홍사빈 비비 등 '화란'의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송중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었는데요 노개런티에 대해 기사가 많이 나서 솔직히 창피하다는 송중기는 개런티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