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속옷 모델 광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단색' 속옷 브랜드 모델 엄마 '야노 시오'와 '추사랑' 5일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근황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스타 속 사진들은 이번 속옷 브랜드 '단색'을 엄마와 딸이 같이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춘기때부터 지금의 야노 시호까지의 속옷이라고 추사랑 모녀와 똑 같은 브랜드라고 하며 2011년 생인 '추사랑'의 한국 나이로 12세로 사춘기에 접어든 조등하교 5학년 학생입니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함께 한국 브랜드 '단색' 촬영을 했다 정말 쾌적한 속옷과의 만남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여자의 날'이 놀라울 정도로 굉장히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속옷 '단색'을 통행 실감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저의 3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