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진선규의 '카운트' '카운트' 밋밋한 이야기 조연에서 주연으로 가는 험난 한 길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간간히 출연을 했던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2인자 위성락으로 출연, 임팩트 있는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을 합니다. '범죄도시'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탄 진선규는 이후 '극한직업'으로 조연으로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공조 2'에서의 연기가 무러 익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영화에서 승승장구하게 되는 진선규이고 첫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바로 '카운트'입니다. 첫 주연 작품 '카운트' 영화 '카운트'는 진선규가 첫 단독 주연으로 기대감을 갖고 출연을 했습니다. 영화는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체육 선생 시헌과 복싱에 타고난 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