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태원 참사로 숨진 외국인 고향으로 보내 이영애를 비롯 정부와 시민 도움 이태원 참사 유가족 도움의 손길 지난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이태원 해밀톤호텔 옆 골목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다수의 인파가 뒤엉키면서 300명이 넘는 압사 사상자가 발생한 대규모 참사가 발생을 했습니다. 외국인도 26명에 달해 많은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고려 3세인 '박 아르투르 씨의 딸이 이번 사고로 명을 다했는데요 딸의 고국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 쉽지 않은 상태인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영애 측에서 부담을 한다고 합니다. 풍습에서 시신의 화장을 못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방부 처리 비용이 450만 원과 배에 싣고가는 비용이 450만 원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