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 검정고시 중앙대 합격 연기 위해 정규 교육 포기 한 '이레' 검정고시 조기 2년 먼저 중앙대학 입학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누라'의 민서 역과 '오자룡이 간다'의 별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 활동을 넓혀 배우와 모델을 병행하며 연예게 입문을 합니다. 이제 18세 나이가 되는 이레는 대학교 조기입학이라는 깜짝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역배우 출신 이레입니다. 언론 매체에서의 보도에 따르면 이레는 올해 중악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을 했다고 하며 지난달 중순에 열린 대학 입학식에도 참석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JTBC 등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레는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했다. 그는 지난달 중순 열린 입학식에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