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국가대표 현역가왕의 1인자 초반 위기를 딛고 피날레를 향해가는 전유진전유진 이제 남은 건 실시간 투표뿐 마지막 결승 2라운드 만을 남겨둔 '현역가왕'이 라이벌 방송국에서 방영 중인 '미스트롯 3'와 시청률 경쟁에서 골든 크로스를 보이며 처음으로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현역가왕입니다. '현역가왕'은 첫 회부터 논란이 있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제작진의 연출력에 시청자들의 불만도 많았지만 서해진 PD는 이를 다 극복하고 결승에 진출한 탑 10의 진면목을 이끌어 내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 준결승 포맷을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14명이 불러 새로운 시도로 신선한 재미를 주었으며 전유진이 1013점이라는 초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