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 1년 2개월 드라마 복귀 암 투병 위해 몸무게 37kg까지 감량 2022년 디스패치에 의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박민영이 상대인 강종현이 경제 사범으로 구속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1년여의 공백을 깨고 드라마로 복귀를 해 화제입니다. 박민영의 복귀 작품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 줘'는 tvN에서 1월 1일 첫 방송이 되는 월화 드라마입니다. 극 중 강지원 역의 박민영은 암 투병으로 몸무게가 많이 빠진 모습의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를 했습니다. 공개된 첫 스틸에는 암투병으로 몸무게가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말에 의하면 박민영이 강지원 역을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37kg까지 감량하며 혹독하게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박민영의 키가 16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