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 이근 전 대위 귀국과 동시에 이런 처분받았다 우크라이나 참전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입국 부상당한 '이근' 전 대위 치료차 입국 경찰 당국 귀국 후 건강상태 고려 추후 조사한다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 대위가 우크라이나 참전에서 부상을 입고 재활 치료를 하기 위해 입국을 했습니다. 경찰은 '이근' 전 대위가 입국한 직후 출국 금지 절차를 바로 진행을 했습니다. '이근' 전 대위는 이날 폴란드 공항을 출발 인천공항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귀국하지 전 언론과 인터뷰에서는 침투 작전중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더 이상 참전할 수 있는 몸이 아니어서 치료차 귀국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한 뒤 여행을 금지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