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종>의 히로인 '야다 나리야 굴몽콜펙'
- 대한민국 활동 본격화 선언
태국의 공포영화 <랑종>에서 '밍'역으로 신들인 연기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야다 나릴야 굴몽콜펙'의 배우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선언을 했습니다.
'야다 나릴야 굴몽콜펙은 국내 제작사 겸 엔터테인먼트사인 '와와컬처앤콘텐츠'와 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본격적인 활동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와와컬처앤콘텐츠'는 '야다 나릴야'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느꼈으며 '와와컬처앤콘텐츠'의 러브콜로 계약이 성사된 만큼 그녀가 가진 탈랜트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한국과 태국을 뛰어넘어 세계젹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야다 나릴야'는 한국 제작에 태국말과 태국의 유명 영화 감독 반쿤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들었던 <랑종>에서 '밍'역으로 신들린 듯한 역할을 맡아 우리나라에서도 팬이 확실히 많은 것으로 봅니다.
영화 <랑종>은 우리나라에서의 83만명으로 흥행을 했습니다. 제작자 이름에 나홍진이 있어 덧 없이 좋은 기회을 잡은 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지난 7월 우리나라 매체들과의 화상 인터뷰를 가진 '야다 나릴야 굴몽콜펙' 은 "대한민국은 연예산업이 발달한 나라다 보니 훌륭한 감독님과 인적 자원이 많아 저를 불러주신다면 일해보고 싶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야다 나릴야 굴몽콜펙'는 가장 먼저 오는 12월 우리나라에 입국을 확정 지었으며, 이번 내한에서는 화보 촬영과 TV 예능에 출연 그리고 홍보대사는 물론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내한을 앞두고 있는 '야다 나릴야 굴몽콜펙'은 한국어를 배우는데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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