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과 김계란' 또 한 번 손을 잡고 초대형 프로젝트 <가짜 가스나> 기획
프로젝트 <가짜 가스나>
김계란 이근 기획
2020년 7월 9일 정규 방송이 아닌 인터넷 유튜브 방송으로 처음 제작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밀리터리 콘테츠인 <가짜 사나이가> 장안에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방영이 되고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이근' 전 대위는 케이블과 방송 등에 출연을 하는 겹겹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떠들썩한 잔치집에는 항상 말들이 많이 있듯이 논란도 많이 있었습니다.
25일 유튜브 채널 'ROKSEAL'에서 두 사람은 <가짜 사나이 김계란 인성문제 있어! 레전드 조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려 김계란이 <가짜 가스나>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근 대위와 김계란은 영상 속에서 <가짜 사나이> 1기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김계란'이 <가짜 사나이>가 대단한 반향을 일으켰다고 말하자 이근 대위는 그런 프로젝트 또 해라 감동적인 것 의미 있는 것을 하라'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김계란은 '열심히 기획하겠다 최근에는 <가짜 사나이> 여군 편을 만들어 달라는 말이 '나왔다'라고 하자 이근 대위는 '지금 나를 섭외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며 이근 슬쩍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이에 김계란은 '요르단에 한 번....'(요르단에 가서 찍자)라고 말해 이근 대위의 말에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꼭 같이했으면 좋겠다” “이근 없는 <가짜 사나이>는 상상이 안 된다” 라며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습니다.
<가짜 사나이 여군 편>이 다시 한번 프로젝트가 성사가 된다면 또 한 번 방송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인기 있는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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