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길 접고 의류 사업

아빠 모습과 엄마 모습을 가지고 있는 딸 최준희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우 길을 접고 의류 사업에 올인

최준희 소속사와 결별
배우 길 잠시 접고 의류 사업

 

지난 21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린 글은 '연말의 저는 맛있고 건강하게 챙겨 먹으면서도 사람인지라 요요가 올까 봐 나름대로 신단을 하면서 맛있게 (?) 재내요 ㅋㅋㅋ라며 따뜻한 차도 마셔주고 맛있는 걸 먹고 죄책감 갖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한답니다. 라며 음식을 먹었던 사진을 게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최준희입니다.

 

 

 

남매 준희 와 환희

이어 여러분들도 절 대 자책하지 말고 행복하게 먹은 나는 과거에 보내주자구요!!!!! 브랜드 론칭 준비를하고 피팅 촬영을 하느라 요즘 너무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하다라며 의류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최준희는 '의미적으로나 어감적으로나 압도적으로 투표율이 높았던 '블루 유스' 로 브랜드 명을 결정을 했다고 하며 아주 기깔나고 뽀짝한 옷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의욕에 판 멘트를 하고 있는 최준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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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생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 와이블름과 지난 2월 전속 계약을 맺었으나 3개월 만에 해지를 했습니다.

 

당시 최준희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라고 하며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배우의 길을 접은 최준희가 의류 사업에서 성공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준희는 대한민국의 톱 탈랜트 고 최진실의 딸로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20년 동안 최고의 배우로서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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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삼촌 그리고 아빠까지 슬픈 가족사를 지니고 있는 배우 고 최진실의  자식으로 처음 언론에 비쳤을 때에는 조금 안좋은 시선으로 봐었는데요

 

아빠와 엄마가 너무나 유명한 사람들이었고 그 무게감이 얼마나 커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가질수 없을 정도의 그 무게감은 컸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환희 최준희 두 남매는 부다 엄마 아빠 처럼 훌륳한 사람이 되었으며 하는 마음이 간절하게 느끼면서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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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