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14명 준결승 전 총점 최초 1000점 돌파
공개 1일 11시간 100만 뷰 달성
현역가왕 출전 5곡 모두 100만 뷰
전유진이 현역가왕 준결승 전에서 총점 1013점을 받아 MVP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현역가왕에서 낮은 점수를 만회하며 총점에서 최초로 1천 점을 넘기며 1위에 올른 전유진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작곡가 7명의 곡을 받아 14명의 가수가 준결승 전을 펼쳤는데요 전유진은 임영웅 임창정 장민호 정동원 등의 곡을 써줬던 작곡가 엑스차일드의 곡인 '달맞이꽃'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달맞이꽃'은 전유진이 너무 쉽게 불러 쉬운 노래 같지만 저음에서 고음으로 진성과 가성을 섞어내며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는 초 고음으로 가수들 초차 쉬운 노래는 아니라고 하며 응원 객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조차 입을 다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전유진이었습니다.
전유진은 또 한 번 기록적인 스코어를 보여 주었는데요 바로 유튜브 조회수 최단기간 100만 뷰 돌파라는 어마 무시한 기록을 세웁니다. 유튜브 조회수 현역가왕 최고 기록인 1일 11시간 만에 100만 뷰를 기록합니다.
또 한 전유진은 현역가왕에서 부른 '꼬마인형' '멍에' '소녀와 가로등' '남이가' '달맞이꽃' 5곡 모두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전유진의 파워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어 새로운 채점 방식인 음원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음원을 가왕을 뽑는데 반영한다고 합니다. 이번 준결승에서 부른 14곡의 신곡들은 1월 31일을 기준으로 일제히 음원이 오픈하였는데요 오픈 당일 전유진은 임영웅의 뒤를 이어 성인가요 2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음원 신기록은 전유진과 팬들의 합작으로 보이며 현재 트로트 여자 가수들 중에서 전유진의 파워를 느끼게 하는 대목으로 보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밤에만 핀다는 전설을 가진 달맞이꽃의 꽃말은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2년을 기다리다 달맞이꽃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꽃의 생명은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린 소녀와 같은 2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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