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김다현 린 등 현역가왕 행사비
현역가왕 10명의 행사비
역시 전유진 김다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이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구설수가 있는 '현역가왕'이지만 서혜진 PD의 시청률에 대한 집착 같은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이끄는데 일단은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시청자들의 물음표를 서혜진 PD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사뭇 기대가 되며 이런 식으로 '현역가왕'이 나간다면 무슨 사달이 나도 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현역가왕'에 출연 중인 가수들 중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행사장에서는 항상 있었던 가수들이라 행사비가 이미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 전유진이나 김다현 그리고 린 같은 가수들은 천만 단위가 넘어가고 있으니 천차만별 행사비가 책정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현역가왕이 끝나고 나면 모든 가수들의 행사비가 올라갈 것은 뻔한 일 올라가기 전 행사비를 알아봤습니다.
2010년 데뷔를 했고 유튜브에서 인기가 있으며 노래는 잘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외모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었던 유민지는 1~2백만 원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마이진은 2013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3~4백만 원이라고 합니다.
이어 리틀 이미자라는 칭호를 받으며 노래를 잘하는 류원정은 3~5백만 원 수준이라고 하며 목포가요제와 제1회 남인수가요제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은 반가희는 5~6백만 원이라고 합니다.
폴란드계 미국인 어머니와 독일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리아는 유학소녀에서 트로트를 노래하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마리아 행사비는 5백만 원 수준이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EXID 연습생 출신으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강혜연은 6~8백만 원을 받고 있으며 2006년 KBS 노래장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가수로 데뷔한 박혜신도 6~8백만 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 최고 금액이라 할 수 있는 3명이 있는데요 발라드와 드라마 OST 여왕으로 가수 린과 전유진 김다현이 가장 많은 1천5백만~2천만 원이 라고 합니다.
'연예가중계 > Tro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유진 '훨훨훨' 편애중계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 돌파 (40) | 2024.01.16 |
---|---|
전유진 유튜브 채널 '현역가왕' 팬들에게 한마디 (36) | 2024.01.12 |
임영웅 광주 콘서트에서 일어난 일 후속 조치 개쩌름 (31) | 2024.01.08 |
전유진 '현역가왕' 3곡 모두 유튜브 최고 조회수 달성 (27) | 2024.01.07 |
전유진 '아름다운 강산' 대단한 가창력 '현역가왕 6회' (34)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