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씨네21 선정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나의 해방일지' '작은 아씨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씨네 21 선정 2022년 드라마 시리즈 발표

올해 제작된 10편 선정
우영우 최고 시청률 기록

 

2022년 올해의 드라마 '베스트 10'을 씨네 21 선정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선정 과정은 총 29명의 영화 평론가와 기자 TV 비평가들이 참여하여 점수를 매기고 선정을 했습니다. 선정 대상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올해 12월 4일까지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단막극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씨네 21 선정 드라마 4위에서 6위까지 순위

씨네 21 발표에 따르면 4위에는 <옷소매 붉은 끝동>이 차리를 했으며 5위는 <안나> 감독판이 6위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7위에서 10위까지 씨네 21 선정 드라마

그리고 7위에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 2>가 차리를 했습니다. 또 한 8위에는 <소년 심판>이 9위에는 <멧돼지 사냥>이 그리고 마지막 10위에는 <약한영웅 Class 1>이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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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21 선정 1위부터 3위까지 

이 작품들에 이어 상위권 드라마로는 3위 <나의 해방일지>가 2위에는 <작은 아씨들>이 뽑혔고 대망의 1위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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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신생 채련 ENA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로 1차 판권과 2차 판권에서 대박이 난 스타일 이기도 한 드라마였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으 한장면 과 시청률

또 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방송 초반 0%대로 시작 마지막 회에서는 17%라는 기록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체 시청률 1위로 종영을 한 드라마이기도 했었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리즈가 끝날 때쯤 정치색이 조금 들어간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지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선정한 2022년 올해의 좋은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는 또 한 번의 기쁨과 명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지난 8일 올래 종은 드라마를 선정 발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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