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향정신성 약품으로 인한 방송 실수 해동 들 녹화 방송 중 기이한 행동 심한 말 더듬과 갸웃거리는 이상한 행동 들 넷플릭스 영화 승부 하이파이브 드라마 종말의 바보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행동들이 마약 부작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화제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장면은 유아인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당시 유안인은 몇 계단 오르지 않았는데도 부구 거칠게 숨을 쉬었고 또 갑자기 멍하니 서 있거나 말을 심하게 더듬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유아인의 제스처라든지 반복되는 형태의 모습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며 이런 부분들은 이미 에디팅이라고 중독이 된 상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