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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트롯 톱 6 또 자가격리
- 장민호 코로나 확진
- 코로나로 연예계 초비상
17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에서는 장민호의 코로나 확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이라고 밟혔습니다. 장민호는 무증상 감염으로 코로나에 걸려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장민호는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하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플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접촉자로 분류된 '미스터트롯 톱 6 임영웅, 이찬원, 영탁, 김희재, 정동원 등 멤버들은 자가격리를 한다고 하며,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2월 이찬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16일 박태환을 비롯한 뭉쳐야 찬다 2 멤버들 김요한, 박혜진 등 무더기 확진을 받으면서 미스터 트롯 톱 6에게도 비상이 결렸는데요 임영웅을 비롯한 6명은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중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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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 6은 7개월 만에 모든 스케줄을 올스톱을 하며, 내일은 미스터 트롯과 전국투어 콘서트도 예정돼 있었지만 수도권의 공연은 무기한 연기 또한 취소된 상태입니다.
한편 무더기로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 연예계에서는 바짝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 관계자는 아무리 사전 방역을 을 철저히 해도 출연진들은 단체로 오랜 시간 마스크를 벗은 채 촬영에 임하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수 그러 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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