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인스타그램 61세 생일 컴퓨터 미인 황신혜61세 생일 맞아 인스타그램 사진1990년대부터 2000년 대까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우며 연기 생활을 해오던 톱 배우 '황신혜'가 지난 2일 자신의 61번 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화제입니다. 사진과 동영상 속 황신혜는 케익을 앞에 두고 최명길과 심혜진 두 배우의 축하속에 즐거워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팔로워에게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황신혜의 생일 축하 사진속에서는 머리에 꽃을 꼽고 박장대소를 하며 사진을 찍었고 채시라는 '언니 꽃 어쩔꺼야'라며 축하 메세지도 함께 했습니다. 이어 동영상 속에서는 수줍어 하며 생일 노래를 하는 모습이 담겨 예전 컴퓨터 미인이란 단어가 생각 날 정도로 이쁜 모습일 연출하기까지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