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역대 6번째 이야기최초 IMAX 카메라 제작1948년 '의사 안중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첫 제작되었습니다. 이후 5번의 제작이 있었으며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 영화로는 6번째 작품입니다. 국내 불록버스터를 표방하며 현빈을 원톱 주연으로 2024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품인 '하얼빈'이 2024년 12월 24일 2천여 개의 스크린에서 전국 개봉을 하게 되고 1위로 데뷔를 했습니다. 영화 '하얼빈'은 초기에는 순수 오락영화로 기획이 되어있었다고 하며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역사 영화로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우민호 감독은 처음에는 감당이 되질 않아 연출 의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아직도 감독이 선임되지 못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락 영화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