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23회 무대 '가왕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불러
조용필 12집 수록 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전유진 만의 감성으로 불러 99점
조용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전유진 커버 곡
5월 10일 '화요일은 밤이 좋아' 23회 성악 팀과 국악 팀으로 나뉘어 1대 1 데스매치가 열렸습니다. 각 6명씩 나와 노래를 부르는데요 '전유진은 첫 번째로 출격을 하여 가왕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습니다.
- 가왕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가왕 조용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이면 다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12집에 수록된 곡으로 그렇게 유명 한 곡이 아니었지만, 2010년 1박 2일에서 '추억의 숨은 명곡'으로 선정되어 한 동안 검색어 1위을 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던 곡으로도 유명하며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노래입니다.
전유진은 17세 나이에 맞지않게 노래를 불러 조용필과는 전혀 다른 곡 해석으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렀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커버 곡들을 들어 봤는데요 전유진만큼 불렀던 가수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매회 새로운 노래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는 전유진입니다.
- 23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 1대 1 데스 매치
성악팀과 국악팀이 나뉘어져 각 6명으로 1대 1 데스 매차가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성악팀의 대장 임태경을 비롯해 소대장 김호영, 전유진, 김다현, 강혜연, 홍지연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국악팀에는 고영열 대장과 소대장 신승태 그리고 김태연, 황우림, 은가은, 양지은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제1팀 전유진대 김태연 99대 96으로 전유진 승
제2팀 강혜연대 황우림 99대 96으로 강혜연 승
제3팀 신승태대 김호영 100대 97로 김호영 승
제4팀 은가은대 홍지윤 98대 96으로 은가은 승
제5팀 고영열대 김다현 100대 97로 고영일 승
제6팀 양지은대 임태경 99대 96으로 양지은 승
마지막은 2점을 주어 국악팀이 이겼는데요 행운권을 잘 못써 다시 성악팀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전유진은 중간고사로 2회분의 촬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24회와 25회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시청률
23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 시청률은 7.1%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똑같습니다.
출처 전유진 인스타그램 전유진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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