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선정성 논란 화사에 이어 화제

'권은비' 화사에 이은 성상품화 논란

경찰대 공연 중 입은 옷 화제
팬 아닌 군중들 권은비 코디 교체 요구 

 
2018년 엠넷의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 한 권은비는 최종 선발이 되어 걸그룹 IZ*ONE의 리더로 2021년 4월까지 활동을 했으며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을 하며 최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권은비 경찰대 축제 현장

권은비는 경찰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공연 중 무대 의상이 선정성 논란이 일어나며 일부 팬들은 의상 담당자를 교체하라는 요구를 하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권은비 인스타

20일 권은비는 공연에서 시스루 튜브톱에 블랙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나와 경찰대생의 환호가 이어졌고 특히 상의는 수영복 스타일로 가슴과 허리라인까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권은비 인스타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소속사가 노출의상으로 권은비를 성 상품화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으며 일부 과격한 팬들사이에서는 의상 코디네이터 교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선정성 의상을 부정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심한 말이 오가며 권은비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터트렸는데요 '소속 연예인을 무리하게 성 상품화하고 있다' '워터밤 축제 의상도 선정적'  '갑자기 이런 의상들을 입히는 이유가 뭐지'  '노출이 심하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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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인스타

이어 또 다른 팬들은  '여자 가수가 저 정도 의상은 입을 수 있는 거 아니냐' '가슴을 내놓은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  '예쁘기만 한데' 권은비랑 잘 어울리는 의상' 등
 
 

화사 대학 축제 중 공연음란죄로 고발

한편 올해 선정성 논란으로 권은비가 처음은 아니라 한 대학교 축제에서 화사의 무대 퍼포먼스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사의 행동은 공연음란죄로 고발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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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울림엔터테인먼트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