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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들보인 센터 '양효진'이 국가대표에서 물러나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 프로 배구에만 신경 쓰기로 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기간 동안 여자배구가 국민에게 보여주었던 감동적인 플레이는 잊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가 막힌 플레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2020년 도쿄 올림픽이 끝난 시점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면서 정들었던 국가대표를 내려놓고, 또 한 20년 동갑내기인 '김수지'도 국가대표를 은퇴를 하고 말았습니다.
또 다른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고 말았는데요 여자배구의 센터 양효진 마저 국가대표를 내려놓고는 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양효진은 국가대표를 은퇴를 하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들어와서 소리 내여 울었다고 했으며, 이렇게 평생 펑펑 울기는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재작년부터 김연경, 김수지 언니들과 은퇴를 조심스레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올림픽 이후 잘 마무리하고 내려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으며 밑에 후배들이 좋은 선수들이 많아 우리는 올림픽에 나가 잘 마무리하고 후배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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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맡은 바 경기를 잘 했고 국가대표를 가슴에 품으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김연경, 김수지 , 양효진 세 선수에게 무하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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