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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과 동시에 방송계를 떠났던 톱스타 '류시원' 복귀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TV조선 ENA <낭만비박 집단가출> 예능 복귀
연예계 복귀하는 '류시원' TV조선 ENA 방송 <낭만비박 집단가출>에 출연 한류 스타이면서 연기자인자 가수인 '류시원'이 많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이번 13일 연예계 복귀를 선언을 했습니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을 하여 안정을 찾은 류시원은 그해 드라마에 우정 출연으로 방송 복귀 선언을 했었습니다. 다만 우정출연으로 이번이 공식 복귀가 맞을 듯합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되는 예능 <낭만비박 집단가출>의 홍보를 했습니다. '류시원'은 '오랜만에 방송에서 찾아뵙네요. 허영만 선생님과 멋진 현준, 솔로몬이 함께하는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게재를 했습니다.
출연진과 함께 찍은 셀카 속 류시원은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 8년 만에 방송 복귀를 하는 '류시원'이며 13일 밤에 TV조선에서 방송되는 <낭만비박 집단가출>을 통해 예능 복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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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의 아내에 대해 짧게 말을 했었는데요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라며 '요즘 나보다 돈을 잘 번다'라고 자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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