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2' 스포일러
2021년 최고의 OTT 드라마 '오징어 게임'
유명 해외 매체가 보도 한 충격적 내용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로 2021년 방송된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치고 넷플릭스 사상 최고 16억 5천 시간의 최고의 기록을 경신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미스터리한 데스 게임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바이벌 데스 게임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특이한 제목은 어린 시절 골목 놀이인 오징어 게임에서 따 왔다고 합니다.
2022년 6월 13일 시즌 2의 제작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적인 팬들의 환호성을 올리게 만들었고 '오징어 게임'의 연출 황동혁 감독은 2024년 방영 목표로 제작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K-콘텐츠 신드롬의 서막을 알리는 '오징어 게임'은 OTT 플랫폼 순위 집계 샤이트 폴리스 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부분에서 무려 46일 연속 세계 통합 1위를 차지을 했습니다.
지난 13일 미국 유명 매체 '스크린랜트'는 '오징어 게임 시즌 2'의 예상 스토리를 예측을 했는데요 시즌 1에서 얼굴을 공개한 프런트맨의 어두운 서사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보도를 했습니다.
또 한 매체는 '오징어 게임'의 승자인 황인호가 메인 보스의 오른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총괄 책임자가 됐었는지 자세히 다룰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깨에 총을 맞은 동생 황준호도 죽지 않았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황인호와 진행 요원의 이야기는 대부분 미스터리이지만 '오징어 게임 2'에서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을 보인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어 딱지를 든 양복남도 다시 돌아올지 모르고 영희의 남자친구인 철수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시즌 1의 결말은 성기훈이 미국행 비행기에서 등을 돌리고 자기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제임에 맞서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즌 1이 끝을 맺는데요 시즌 2에서는 가면을 쓴 모든 요원의 미스터리가 벗겨지며 성기준이 그들과 싸우는 스토리를 예상한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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