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군청의 '김민지' 선수의 전성기 핫한 근황
육상 미녀 스타 김민지 프로필
미모 광고 요즘 대세 육상 스타 '김민지'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리더 '카리나' 보다 나이가 조금 많지만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는 <진청군청>의 미녀 육상 선수 김민지' 근황이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민지가 유독 인기가 있는 것은 아름다운 외모와 시원한 성격이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 포모스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민지에 대한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 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김민지를 최근 방송 등에서의 예능감과 광고 등 많은 미디어에 출연을 하며 인기가 급부상중에 있다고 합니다.
육상을 하면서 프로야구 시구도 하였는데요. 바로 고향인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의 사구를 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한화대 NC의 정규시즌 시구자로 나섰으며 그 경기에서 한화가 이겨 승리 요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달 9일 방송된 MBC '2022 추석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육상 해설위원으로 나섰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능에 임하는 자세가 방송인으로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 스포츠 의류 업체인 '데상트'와 스폰서 십을 체결 했으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민지는 진청군청 육상 선수입니다. 400m와 400m 허들 두 종목을 하고 았습니다. 김민지는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2019년에는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하며 국내 최정상 육상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민지는 10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부이앤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본부이앤티는 '스포테이너로서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현직 육상선수 김민지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라며 '육상 본업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하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역량을 발휘해 방송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어 김민지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앞으로 방송이나 예능에거 자주 찾아뵙겠다'며 '본업인 육상에서도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김민지가 연예계에 문을 두들기는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두 마리 토끼는 못 잡을 것 같고 바로 연예계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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