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불륜 이어 이혼

일본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이혼 발표

셰프와 불륜 설 일었던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합의 이혼 발표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1990년 대에 '철도원' '비밀' 등 히트를 치면서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일본 톱스타입니다.

 

 

 

일본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히로스에 료코는 23일 소속 사을 통해 이혼 발표 '남편 캔들 준과 대화를 통해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서루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서 2010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한 히로스에 료코는 2023년 이혼하는 도장을 찍었습니다.

 

 

 

영화 '철도원'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달 유명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 불륜설에 휩싸였습니다. 이후 그는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SNS를 통해 불륜설을 인정하며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영화 '비밀'

이어 아이들은 히로스에 료코가 기르기로 했으며 팬들과 국민들에게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으며 셰프 가족들에게도 상처를 준 것이 괴로워 너무나 죄송스럽다고 했습니다.

 

 

소속사 홈페이지 히로스에 료코 이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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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 아들을 출산을 하였고 이후 캔들 준과 재혼해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어 3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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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히로스에 료코 공식 홈페이지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