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경매 낙찰가 145억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전 세계 40개 만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파리 경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전 세계 40개만 존재
<크리스티> 파리 경매 145억 낙찰
'생각하는 사람' 크기 70Cm

 

 생각하는 사람의 파리 경매에서 145억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화가이며 근대 조각의 아버지라 불리무며 근대 조각 사상 가장 위해한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 (1840 ~ 1917)의 상징적인 대표작품인 '생각하는 사람'이 지난달 30일 파리 경매에서 1,070만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5억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CNN 방송에 의하면 '생각하는 사람'은 로댕이 살아 생전 40개가 주조가 되어었는데요 그중 하나의 작품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경매장의 로댕 '생각하는 사람'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경매을 주관을 했으며 앞서 이 작품의 경매가는 약 122억 ~ 1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이 되었지만 145억원에 낙찰이 되었습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최고 경매가는 2013년 뉴옥 쇼더비 경매에서 기록한 1천530만 달러 약 199억 원이었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의 조형물은 신곡을 쓴 중세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 알리기에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단테가 지옥의 문을 들여다 보며 고뇌한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한편 로댕은 1880년 또 다른 조각 작품 '지옥의 문'에 사요ㅕㅇ하기 위해 약 70Cm 크기의 '생각하는 사람'을 제작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시인'이라는 작품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뉴욕 소더비 경매장

지금의 현재 크기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생각하는 사람'은 1904년 확대 제작된 크기로 파리 로댕 미술관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오또맘' 화려한 '빛의 시어터' 추천

'한지민' 몸매 극찬 '김가은'의 폴 댄스

'이준혁' 벌크 업 된 역대급 빌런 <범죄도시 3> 마동석 이번엔 고생 좀 하겠네?

하니 ❤ 양재웅 좋은 인연 이어오고 있다 2년째 열애중

출처 연합뉴스 YTN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