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월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 절망 스런 치매 판정
실어증 영화계 은퇴 한 브루스 윌리스
전두측두엽 치매 판정
70년대와 80년대 초까지 무명 시절을 격었지만 1985년 TV 드라마 블루문 특급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을 했고 1988년 존 맥티어넌 감독의 <다이하드>에 주연으로 출연하여 전 세계적으로 영화가 흥행에서 성공을 하며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던 '브라스 윌리스'입니다.
1955년 생인 브루스 윌리스는 액션 배우로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있었지만 이들은 근육질로 포장된 일당 백을 하는 액션을 보여주었다면 브루스 윌리스는 이들과는 다른 나약한 인간인 모습으로 악을 무찌르는 모습을 보이여 많은 액션 팬들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보입니다.
특수성이 있는 주인공 보다 일반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일반인 액션으로 브루스 윌리스 액션에 열광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 시리즈와 함께 수많은 액션 영화를 찍었지만 데미무어와 같이 출연한 <위험한 상상>와 <컬러 오브 머니>로 썬세이션을 일으켰고 쿠엔틴 타란티노의 <펄프 픽션> 브레드 피트와 함께 출연 한 <12 몽키즈>는 평단과 영화팬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이후 뤽 베송 감독의 <제5원소>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마겟돈>에 출연을 하며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명실공히 액션 스타로 거듭나게 되며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센스>에 출연을 하게 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브루스 윌리스 아내 에밍 윌리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브루스 윌리스'가 전두측두엽 치매(FTD)를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우리 가족은 브루스의 실어증 소식을 전한 이후로 모두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남편이자 아버지 또 한 친구인 브루스가 현재 겪고 있는 일에 대해 소식을 전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어 브루스가 실어증 진단을 받은 이후 더 구체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하며 브루스는 전두측두엽 치매를 앓고 있으며 불행하게도 그가 겪고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치매의 한 증상이다라고 고통스럽지만 마침내 정확한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해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영화계 은퇴를 했습니다. 당시 가족과 전 부인 데미 무어는 각각의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일제히 글을 게재하며 브루스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출처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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